워홀 ‘마릴린’, 2500억에 팔렸다 ‘20세기 작품 중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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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열린 사전관람에서 한 여성이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의 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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