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짤짤이 좋아해”…4년 전 최강욱이 쓴 칼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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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 지지자들은 당시 변호사였던 그가 지난 2018년 6월 6일 전북일보에 작성한 ‘골목의 추억’이라는 칼럼을 공유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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