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5개 규제 깬 英 '레드테이프 챌린지'…100년 불황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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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2018년 미국 상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2018년 미국 상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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