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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2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어린이 말씀'을 담은 초대형 래핑을 선보였다. 교보생명 허금주 전무(뒷줄 맨오른쪽부터), 송일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채정안 '아이들의 목소리' 캠페인홍보대사, 고두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대사와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100주년 래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이 2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어린이 말씀'을 담은 초대형 래핑을 선보였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한 이번 래핑은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어린이날 100주년 래핑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높이 뛰고 있다. 사진 제공=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