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채비㈜, 미쓰이 그룹과 일본시장 진출 위한 업무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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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비 정민교 대표(중앙)와 한국미쓰이물산 김대진 본부총괄팀장(왼쪽), MPS 시모다이라 키즈히로 본부장(오른쪽)이 채비의 상징인 V자 모양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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