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마리우폴 '마지막 방어지' 아조우스탈서 민간인 대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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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우스탈 제철소에 피신 중인 민간인과 아조우 연대의 한 대원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정교회 부활절을 맞아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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