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김양주 할머니 별세에…정영애 여가장관 '고인 명예 되찾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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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여자고등학교 학생 4명이 2018년 1월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병원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김양주 할머니에게 이불을 전달한 후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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