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614억 횡령사건' 우리은행 본점·친동생 자택 압수수색
이전
다음
우리은행 직원이 회삿돈 614억 원을 횡령한 사건을 수사 중인 남대문경찰서 수사관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