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 경기는 시기상조”…편견 깬 한국 여성골프의 개척자들[골프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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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친왕 일가의 골프 나들이. 가운데 안경 쓴 이가 영친왕이고 우측이 이방자 여사다. 사진 제공=서울·한양CC
                                 
                             
                         
                        
                            
                                
                                    
                                        
                                    
                                    이인희(왼쪽 세 번째) 전 한솔 고문 등 초창기 한국 여성 골퍼들. 사진 제공=서울·한양CC
                                 
                             
                         
                        
                            
                                
                                    
                                        
                                    
                                    1978년 제1회 KLPGA 챔피언십 우승 당시 한명현. 사진 제공=KLPGA
                                 
                             
                         
                        
                            
                                
                                    
                                        
                                    
                                    1984년 제8회 한국아마추어부녀선수권대회 참가자들의 기념 촬영. 한국 첫 여성 골프대회로 현재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으로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골프협회
                                 
                             
                         
                        
                            
                                
                                    
                                        
                                    
                                    KLPGA 1기 회원인 안종현(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한명현·강춘자·구옥희. 1987년 또는 1988년 남서울CC에서 열린 청우 레이디스 오픈 때다.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