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계란 한판 다시 7000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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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식품 코너에 계란이 진열돼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23일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한 달 새 10.3% 올랐다. 계란 한 판의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곡물 가격 급등 여파로 사료값까지 오른 데다 산란계 사육마저 줄어든 영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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