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어스온, 말레이시아 첫 광구 낙찰…동남아 사업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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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명성(오른쪽 두번째) SK어스온 사장과 김경준(왼쪽 첫번째) 기획?지원실장, 방선택(왼쪽 두번째) 탐사?뉴벤처담당, 한영주 기술센터장이 페트로나스·페트로스와 광구 생산물 분배계약 온라인 체결식을 진행한 후 체결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SK어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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