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대신 군복'…전쟁 중 결혼식 올린 우크라 군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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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인 커플이 7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공원에서 군복을 입고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트위터 캡처
우크라이나 군인 아나스타시아 모키나(왼쪽)과 뱌체슬라프 코크류크가 7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공원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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