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중대 문제'라고 질책했는데…'철책 월북' 경계실패 간부들 솜방망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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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강원도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월북사건의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CCTV에 포착된 모습. 우리 당국은 지난 2020년 11월 동부전선 DMZ를 지나 철책을 넘어 귀순했던 탈북민 A씨가 이번 사건의 용의자일 것으로 저목했다. /사진출처=군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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