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인혁, 모든 직 사퇴…'괴롭힘' 사건 11개월 만
이전
다음
지난해 5월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 앞에서 열린 '동료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노동조합의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네이버 노조 '공동성명' 관계자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