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서 '펑'…사제폭발물 터트린 4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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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A씨가 부산 동래구 한 주택가 길에 세워둔 안전 고깔에 폭발물을 설치해 터트린 흔적. 부산경찰청 제공
사제폭발물을 설치한 뒤 섬광이 번쩍하면서 파편이 튀는 모습(왼쪽부터).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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