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서 두 다리 잃은 폭스뉴스 기자 '빌어먹을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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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부상을 입은 폭스뉴스 소속 기자 벤저민 홀이 치료를 받고 있다. 오른쪽은 그가 다치기 전 모습. /트위터, 폭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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