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重 ‘차세대 조선CAD 플랫폼’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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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8일 독일 지멘스사와 미래 디지털조선소 구축을 위한 ‘차세대 설계 CAD 공동개발프로젝트 협약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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