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제2회 가상자산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_주제발표] 'IEO, 투자자 보호 가능하지만…거래소 '도덕적 해이'는 과제'

윤창현(왼쪽 여섯번째) 국민의 힘 의원과 손동영(" 여덟번째) 디센터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열린 ‘제2회 가상자산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에서 패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명산 소셜인프라테크 대표, 안유화 성균관대 교수, 권오훈 법무법인 차앤권 변호사,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 조정희 디코드 변호사, 윤 의원, 이철우 게임물등금관리위원회 법무담당관, 손 대표, 백훈종 샌드뱅크 이사, 황현철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사진=성형주 기자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가상자산 생태계 활성화 국회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백훈종 샌드뱅크 공동창립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가상자산 생태계 활성화 국회 세미나’에서 가상자산 담보대출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정수호 법무법인 르네상스 대표변호사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가상자산 생태계 활성화 국회 세미나’에서 거래소 중심의 IEO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제2회 가상자산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_주제발표] 'IEO, 투자자 보호 가능하지만…거래소 '도덕적 해이'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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