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한덕수 18억 고문료 인지…난국 타개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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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나서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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