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남아 버려지는 백신…올 수천만 회분 폐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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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11세 소아·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오전 광주 북구 미래아동병원에서 어린이들이 유효성분이 기존 백신 대비 3분의 1 수준인 소아용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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