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타의 신비주의…한국인 첫 마스터스 사진 없는 이유[골프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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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 내셔널 10번 홀 그린에서 찍은 밤 하늘. 오거스타 내셔널이 마치 '골프계의 중심'이라고 표현한 듯하다. 출처=오거스타 내셔널
1940년 마스터스 대회 당시 보비 존스의 티샷. AP연합뉴스
1972년 일본 오픈 우승 후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 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한장상. 그는 이 우승으로 1973년 한국인 최초로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사진 제공=KPGA
마스터스 초창기 입장권. 1937년까지 대회 명칭은 '오거스타 내셔널 인비테이션 토너먼트'였다. 출처=오거스타 내셔널
리더보드의 빨간색(언더파)과 녹색(오버파) 숫자의 구분은 마스터스에서 비롯됐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 마스터스 스코어보드. 김세영 기자
2019년 마스터스 우승 후 그린 재킷을 입고 트로피를 든 타이거 우즈. 출처=오거스타 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