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주가 부양책 꺼냈지만…뿔난 주주들 '경영진 책임부터'
이전
다음
3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오스템임플란트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 관계자가 주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