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석(오른쪽) 신일전자 대표이사가 29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사옥 본관에서 63회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올해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며 “성장이 높은 생활가전, 헬스케어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해외 시장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가 잠시 마스크를 벗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