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重, 업계 최초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가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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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현재 사내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 설비. 현대삼호중공업은 2030년까지 사내에서 운용중인 총 117대의 보유 및 임차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고 완속충전소 20곳을 사내에 설치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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