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때 청와대 달콤했나' 저격수 자처한 고민정, 권성동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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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제가 기억하는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들의 삶은 새벽부터 늦은 밤, 휴일이든 평일이든 계속된 격무에 시달리느라 달콤한 기억은 거의 없다”고 일갈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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