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정답 아닌 영감·호기심 주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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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경 철박물관장이 서울 성북동에서 기름집을 하던 최봉순 할머니가 기증한 기름 짜는 기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장인경 철박물관장이 선친인 고(故) 장상철 동국제강 사장과의 추억을 회상하고 있다.
장인경 관장이 충북 음성 철박물관 부지 한가운데 있는 15톤짜리 국내 최초의 전기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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