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아르헨티나 대통령 만나…'리튬 생산에 4.9조 투자' [뒷북비즈]
이전
다음
최정우(앞줄 왼쪽 두번째) 포스코그룹 회장이 21일(현지 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궁에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세번째) 대통령과 리튬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스코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