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아동문학 노벨상' 안데르센상 수상…한국작가로는 처음
이전
다음
그림책 '여름이 온다'의 이수지(48) 작가가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한국 작가가 안데르센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