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옷 만지면 코로나 감염, 구입 말라' 中 황당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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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중국 광동성 선전시 주민들이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1명 나왔다는 이유로 중국 광저우시의 파저우 컨벤션센터 건물에 갇힌 수만명의 관람객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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