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집무실 최종부지 놓고 고심…'현장 방문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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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부지를 외교부가 입주해 있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와 용산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안철수 인수위원장, 기획조정·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 등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국방부 청사(사진 왼쪽)와 외교부 청사, 정부서울청사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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