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26% '스텔스 오미크론' … 감염 폭증세 새로운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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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2만여 명이 늘어 62만 1328명을 기록한 17일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119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병원에 도착한 환자를 감염병 전문 병동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코로나19로 국내에서 확진자 통계를 작성한 이래 사상 최대다. 사망자도 429명을 기록해 최다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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