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종 온라인 금융사기 느는데…감독 부실에 피해자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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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이미지투데이
신종 사기 일당은 피해자 최소 1000여 명을 모집한 뒤 사이트를 돌연 폐쇄하고 카카오톡 단체방을 해체했다. 사진=제보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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