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각 분야 최고 경륜있는 분 모셔야'…여성-지역 '30%룰'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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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선 결과를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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