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회사 원로 마지막 길'까지 예우한 이재용 부회장
이전
다음
이재용(오른쪽 두 번째) 삼성전자 부회장과 모친 홍라희(오른쪽)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기념일인 지난해 11월 1일 경남 해인사 법당에서 나오고 있다. /SNS 갈무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