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창고 꽉 차 중고품 더 사지도 못해…우리가 문 닫을판”…고사 위기 황학동 중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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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찾지 못한 중고 식당용품이 서울시 중구 황학동 중고가구·주방거리 매장 밖으로까지 쌓여있다. 김경택 기자
중고용품이 서울시 중구 황학동 중고가구·주방거리 한 업체에 쌓여있다. 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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