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신규 확진 40만명 육박하는데…전광훈 기도회 등 집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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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이 팬데믹 이후 최다를 기록한 12일 오후 서울 중구 감리교 회관 앞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 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 주최로 열린 1천만 자유 통일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찬송을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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