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되자마자 대북 위기…尹 '한미일 공조 강화'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1일 전화 통화를 하고 한일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일본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화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5분간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당선 인사하는 윤석열 당선인(왼쪽)과 지난 4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하는 기시다 일본 총리.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