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푸틴 겨냥한 혐오콘텐츠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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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러시아 정치인을 향한 폭력적 콘텐츠를 일시적으로 허용한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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