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석유·가스 다 막은 美…우라늄은 못 건드렸다[윤홍우의 워싱턴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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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의 루스벨트룸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의 하나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AP연합뉴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시내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시위대가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고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우크라이나 영공 폐쇄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