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사달라” 투표소서 행패 부린 유권자 벌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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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5월 14일 오후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포인트 토론회'에서 원희룡 당시 예비후보가 제주 제2공항 반대 활동을 했던 주민으로부터 계란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원희룡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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