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hy] 나토만 믿기에는…유럽, 전쟁 '상시화' 대비
이전
다음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6일(현지 시간) 수도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국 국방비를 오는 2033년까지 GDP의 2% 수준까지 늘리겠다고 밝히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