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9개월 만에 1220원마저 돌파…1250원까지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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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 1년 9개월만에 장중 1220원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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