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트리비아] 하얀 등대와 푸른 바다…노스탤지어가 손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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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등대와 코스, 그리고 푸른 바다가 환상적인 광경을 선사하는 턴베리 에일사 코스의 9번 홀. 김세영 기자
골퍼들 뒤편으로 작은 섬 에일사 크레이그가 보인다. 김세영 기자
턴베리 입구. 지난 2014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인수하면서 ‘트럼프 턴베리’가 정식 명칭이 됐다. 김세영 기자
골프 코스 길 건너편에 있는 턴베리호텔. 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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