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AI 첨단 기술로 직원 안전 챙긴다…5년 연속 사고·사망 제로
이전
다음
김영문(오른쪽) 사장을 비롯한 동서발전 경영진은 직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인공지능(AI) 인체인식 감시시스템’ 도입 등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서발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