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식당 출입 편해졌어요'…자영업자는 '영업제한도 풀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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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의무 적용이 중단된 첫날인 1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 방역패스 미운영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권욱 기자
방역패스 의무 적용이 중단된 첫날인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 방역패스 인증용 태블릿PC가 꺼져 있다. 사진=강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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