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도시 삶 대신 ‘2인 3각’ 섬 생활서 행복 찾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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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짓다’를 이끌고 있는 김지수(왼쪽), 조준희(가운데), 박정숙 씨가 제주도 평대리에 짓고 있는 새 사무실 공사 현장에서 얘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지수(왼쪽), 조준희(가운데), 박정숙 씨가 제주도 평대리 사무실 겸 자택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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