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제일 아픈 손가락' 호남, 文·尹 누구 손 들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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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4일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8일 전남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유세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