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지키러 가야하는데' 절규에 장애인단체 '버스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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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서울지하철 4호선 서울역 승강장에서 열린 장애인 이동권 지하철 시위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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