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부정선거” 지지층에 野 속내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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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 행사를 가진 서울 청계광장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지지자들이 모여 윤 후보를 응원하고 있다. ‘부정선거 방지’라고 적힌 깃발을 흔드는 지지자도 있었다./오른소리 캡쳐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홍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4·15 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며 3·9 대선의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부정선거방지단’을 조직해 대표를 맡았다./황교안 페이스북 캡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경남 통영시 중앙로에서 유세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