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金남매’ 황대헌·최민정만 받는 '특별한 시계'
이전
다음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베이징 2022’. /오메가 제공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오른쪽)과 황대헌이 1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메인미디어센터(MMC) 프레스 컨퍼런스홀에서 국내 언론사들과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